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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3 이번에 올릴 고전게임영상은 메탈슬러그3이다. 10년전 오락실에서 메탈슬러그 2,3 시리즈를 많이 했었다. 지금도 하지만 아직 원코인은 못하겠다. 메탈2는 5코인, 메탈3는 4코인이 현재 나의 기록이다. 메탈3에서 내가 가장 피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은 2군데이다. 1)4판보스가 쏘는 주황색 랜덤미사일2)끝판보스가 밑으로 토해내는 초록물방울 (저 2군데서 3코인 날리는것 같다. 그외 실수로 1코인쓰고) 1코인의 꿈은 언제 이루어질까... 아프리카에서 1코인클리어 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 내가 플레이한 영상을 올려본다. (내가 좋아하는 Fio로) 더보기
Night rhythms 이번에 올릴 영상은 2011년 2학기 재즈카페공연으로 올렸던 Night rhythms이다. 퓨전재즈 기타리스트 거장인 Lee Ritenour의 곡이다. Lee Ritenour의 가장 유명한 곡은 Lio Funk로 우리 동아리에서 08년에 공연한 적이 있다. Night rhythms은 동아리 베이시스트가 선곡을 했고 역시 이 친구가 가장 연습을 많이 했다.(난 화음만 쌓아주는 정도? 난 아주 편했다.) 이 곡 한창 연습중일때 학생회관 6층 중앙락밴드에서 우리 동아리 엿보고 지나간 기억이 난다. ㅎ 동영상 2개 올린다.(둘다 같은곡이나 첫번째께 풀버전, 두번째는 중간에서 짤린듯하다.) 일시:2011.11.17 pm10:00장소:안암동 Abbey Road(Live club) 더보기
Feel so good 이번에 올릴 영상은 2011년 3월 동아리 박람회때 공연했던 Chuck Mangione의 Feel so good이다. Feel so good은 정통재즈라기 보다는 팝재즈? 퓨전재즈에 가깝다. 현대스러운 음악이고 전세계로 유행을 가져왔었다. (이걸 내 블로그 Jazz탭 중에 굳이 Funky에 올린이유는 드럼 비트가 펑키리듬을 잡고 연주하기 때문이다.) (악보는 아래사진을 참고) 다들 내 후배들인데 동아리박람회 공연중 이게 제일 잘 나온것 같다. 참고로 드러머는 타대생으로(동아리 회원의 친구) 드럼 전공생이다. 역시 아마추어 연주와는 다른 느낌이다. 일시:2011.03.17장소:고려대학교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