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랜드2:6개의 골든 코인 예전부터 고전게임음악을 연주해보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슈퍼마리오 랜드2를 밴드로 연주해보게 되었다.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지금으로는 초등학교) 미니컴보이로 이 게임을 엔딩까지 깼었다. 이 게임 덕분에 와리오(마지막 보스)라는 존재도 알았고 와리오가 주인공인 게임도 접하게 되었다. 여튼 어렸을 때 6골든 코인 게임을 하면서 음악이 귀에 맴돌았는데 이번에 라틴공연을 준비하면서 가벼운 라틴버전으로 연주해보고 싶었다. 6골든 코인의 여러 스테이지 음악중 여기가 가장 라틴으로 바꾸기 좋다. 보면 그리 어려운 음악은 아니다. 다만, 밝은 느낌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이곡의 관권이다. 전체 1소절을 A,B로 나눌수 있다. A파트에는 퍼커션(블럭), B파트에 퍼커션(귀로)를 이용하여 연주하면 좋을것 같다. 보니깐 D메이저.. 더보기 Shadow of your smile 이번 6월 4주차에 버스킹으로 올린 Johnny mandel의 Shadow of your smile을 소개한다. 원래는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멜로디를 담당 하려 했으나 추후에 보컬을 투입시키고 우리둘은 서폿을 하기로 하였다. 세션이 그러니까 보컬, 바이올린,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 2명정도로 나왔다. (물론 이 세션 내가 다 불러모았다.) 구성은 보컬인트로->보컬해드->바이올린 솔로->보컬해드로 끝. 보컬세션이 인트로를 피아노랑 둘이서 하기로 요청했고 그 악보를 따로 첨부한다. 이렇게 해놓고 합주 2번정도 해보고 바로 공연하러 갔다. ================================================================================================.. 더보기 Chega de saudade 이번 6월 4주차에 버스킹으로 올린 A.C Jobim의 Chega de saudade를 소개한다. 밑에 악보가 있는데 이 곡 구성이 A,B로 두개로 나눌수 있고 A파트가 마이너이면 B파트는 메이져이다. (처음에는 우울하게 나중에는 밝게나온다.) 이곡이 조빔곡이라 멜로디는 예쁘지만 한코러스 자체가 길어 몇 코러스 듣다보면 지루 할 수 있어 조금 빠르게 연주하기로 했다. 구성은 3코러스인데 바이올린 해드->바이올린 A파트 솔로->피아노 B파트 솔로->베이스 A파트 솔로-> 바이올린 B파트 해드로 끝난다. 베이스 솔로때는 피아노가 약간의 반주가 들어간다.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