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Jazz)

2013.06.4주차에 라운지에서 공연에 세울 Clare Fischer의 Morning을 소개한다.

 

 

후배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는데 요즘 내가 라틴에 빠져있어서 마음에 들어 공연곡으로 세우기로 했다.

 

세션은 드럼없이 퍼커션(우드블럭,귀로,쉐이커), 피아노, 베이스, 트럼펫으로 하기로 했다. 보컬을 트럼펫으로 대체한 것이다.

 

<카피선정 곡>

 

 

 

느리지만 그만큼 끈적한 라틴 느낌을 잘 표현한 버전이다. 이에 우리는 이를 카피해보도록 하였다. 도전!!!(과연??)

 

 

<Score>

 

 

 

<내가 만든 피아노 컴핑>

 

 

나름대로 만들었는데 결국 위의 밴드에서 하는 컴핑방식대로 했다.

 

<첫 합주>

 

 

일시:2013.06.22 pm4:32

장소:JASS동아리방

 

일단 Head멜로디만 맞춰보는게 목적이었고 여기서 좀더 다듬고 퍼커션3명정도 더 투입시키고 솔로도 만들고 아직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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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특성상 리듬악기가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중에서 귀로(Guiro)라는 퍼커션이 필요해서 낙원가서 하나 사왔다.

 

5만원짜리를 단돈 2만원에 사왔다.

 

<낙원상가에서 사온 Guiro>

 

 

확실히 5만원정도 가격대가 실속이 있다. 소리도 괜찮고~ 이걸또 2만원에 사왔다니 나도 참 대견스럽기도 하고~

 

이후 연습을 더 했으나 이를 촬영하지는 못했다. 바로 버스킹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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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날) 이날 여러곡했다. 다른 글을 찾아보면 다 볼수있음.

 

<학교에 그랜드피아노가 있는 라운지로 가는 길>

 

 

 

 

 

 

 

 

 

 

 

 

 

 

 

 

 

 

 

 

 

 

 

 

 

 

 

 

 

 

<공연 영상>

일시:2013.06.05 pm 1:30

장소: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글로벌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