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012년 2학기 학교 퐁피두행사(=대동제축제)때 공연한 것 중에 허비행콕의 Cantaloupe island을 올려본다.
내 개인적으로 펑키 장르중에서 허비행콕말고도 조샘플이나 자코 ㅎ 음악을 자주 찾아 듣는 편이다.
그런데 허비행콕의 음악중 Cantaloupe island가 있는지는 몰랐는데, 겔럭시 탭 광고에서 듣고 이 곡의 존재를 알고 있다가
9월달에 얘들 공연하는 보고 아티스트랑 곡명까지 모두 알게 되었다. (역시 매체의 힘이란..)
(누구나 이 배경음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곡 다행이 리얼북에 악보가 있다. (근데 JAZZ에도 ROCK이 있었나? 그냥 FUNK라고 하지~ㅎ)
<리얼북에 실린 악보>
남이 말하기로는 "세련된 도시음악?" 분위기가 난다고 했다. (내 스타일은 아닌데.. 난 무조건 Major Swing을 추구)
나의 공연은 아니지만(나는 저때 요기 동영상을 찍는사람..) 얘들이 꽤 퀄리티를 잘 뽑아냈다. 야외 공연용으로 적합한 곡이다.
일시:2012.09.27 pm 9:00
장소:고려대학교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
그리고 요건 서비스
<Forever>
일시:2012.09.27 pm 9:00
장소:고려대학교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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