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우리 재즈동호회 주최자인 Ian씨의 생일 파티에 가서 남긴 기록들이다.
집 안에 스튜디오가있는 이안씨의 집을 소개한다.
<Ian's house>
스튜디오만 있는게 아니라 앞마당 뜰까지 아주 완벽하게 구비되어있다. 퍼펙트하군
생일 음식 진열해놓은것도 촬영하였다.
<2.Food & Jam>
디저트랑, 술까지 다 공짜. 역시 갑부 음악인이랑 최선을 다해서 친하게 지내는 걸로.
<내 접시>
남들생각해서 소소하게 요거 딱 3접시만 먹었다. 난 참 친절..
하~ 원래 선물주고 공짜치킨 미친듯이 먹고 남들음악하는거 듣다 시간되면 갈랬는데 나보고 같이 Jam하자고 권해서 또 다시 노동을 시작했다.
이름하여 '파티 브금만들기' 노동. 무슨 예전에 대학교 동아리 재즈카페공연 하는 줄 알았네. 모르는곡 5곡정도 그냥 갈기고 옴. 하나 소개한다.
<3.My Jam>
이렇게 노동하고 뽕을 뽑기위해 술만 주구장창 마셔댔다.(화이트와인만 공략) 그리고 다른 일반인 연주한것들 중 하나 또 올린다. 곡이름이 궁금하넹~
<4.Other's Jam>
역시 드럼 베이스연주자는 변하지 않는다.(공급부족=귀한존재)
여튼 아주 가성비 좋은 날이었다. 제발 날 또 불러주오 Ian(베이스) 아저씽~ 필요하면 드럼, 퍼커션까지 칠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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