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좋아하는 보사연주자가 안토니오 조빔이라면 스윙쪽은 듀크엘링턴이다.
조빔은 헤드 멜로디가 예쁘고 듀크엘링턴은 발랄(통통튀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2013년 동아리박람회 공연 때 이 분의 곡을 올렸는데, 발랄한 Satin Doll을 소개한다.
보통 빅밴드로 많이 연주하나 지금 우리 동아리 실정이 연주인력이 없어 피아노트리오로 할 수 빡에 없었다.
(악보는 리얼북1권 참고)
이거는 공연 막바지에 연습영상이다.(초반기 연습은 자료가 없어서 못올림)
일시:2013.03.11 21:43
장소:JASS 동아리방
멜로디 중간중간에 올세션 들어가는거랑 내 솔로연주만 잘 지켜주면 무난하게 넘어 갈 것 같다.
공연은 03.14일에 했고 문과대, 이과대 돌아가면서 했다.
일시:2013.03.14 13:40
장소:고려대학교 문과캠퍼스 학생회관
여기 피아노 엠프 구리고 사람들이 많아 공연사운드는 별로다. 드럼도 멀리 떨어져있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과에서 한거를 올린다 이게 사람도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연사운드가 잘 나왔다.
일시:2013.03.14 12:40
장소:고려대학교 이과캠퍼스 노벨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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